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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6-12 14:0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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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 (왼쪽), 고래 입 속에서 살아 돌아온 미국의 50대 어부 마이클 패커드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 EPA연합뉴스, 트위터 게시물 캡처
거대한 혹등고래에 삼켜진 미국의 50대 어부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AP통신과 보스턴 헤럴드 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 거주하는 마이클 패커드(56)는 11일(현지시간) 바닷가재 잡이용 덫을 확인하기 위해 케이프 코드 앞바다에 보트를 타고 나갔다.

지난 40년 간 가재잡이 잠수부로 일한 패커드는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채 보트에서 뛰어내렸다.

바다로 잠수한 그는 수심 10m 지점에서 갑자기 커다란 충격을 느꼈고 주변이 온통 깜깜해지는 것을 느꼈다. 패커드는 처음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손으로 주위를 더듬자 날카로운 이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내 직감적으로 혹등고래 입속으로 삼켜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파워볼게임

패커드는 그 상태로 고래 입속에 30∼40초 동안 갇혀있었다. 그는 “고래가 나를 삼키려 했다. 난 죽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래는 갑자기 수면 위로 올라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대며 패커드를 허공으로 다시 뱉어냈다. 그는 “갑자기 고래가 수면으로 솟구치더니 머리를 흔들고 나를 뱉어냈다”면서 “난 다시 자유가 됐다. 이 사실을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고래 입속에서 기적적으로 나온 그는 보트에 타고 있던 동료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그의 다리뼈가 부러졌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검진 결과 타박상 외에는 큰 상처가 없었고 몇 시간 만에 그는 퇴원했다.

패커드의 어머니 앤은 “그는 정말 운이 좋고 축복을 받았다”며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피터 코크론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의 수석 연구원은 WBZ-TV에 “혹등고래는 아주 크게 벌려 먹이를 먹는다”면서 “그렇지만 이런 일은 정말 드문 일이며, 아마 확률로는 1조분의 1 정도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혹등고래는 보통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바다에 있을 때 혹등고래는 아주 크고 힘이 세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케이프코드 프로빈스타운 해안연구센터의 찰스 메이오 박사는 혹등고래는 공격적인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을 삼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혹등고래가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다 패커드를 함께 삼켰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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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상 전 재일한인역사자료관장(2015.3.15)
[촬영 이세원]


(서울=연합뉴스) 3·1운동과 여운형, 간토(關東)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을 연구한 민족주의 재일사학자 강덕상(姜德相)씨가 12일 오전 9시30분께 일본 도쿄 요요기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과 제자인 이규수 히토쓰바시(一橋)대 교수 등 지인들이 전했다. 향년 90세. 딸 강수령씨는 "아버지는 5년쯤 전부터 악성림프종으로 투병하셨다"며 "오늘 오전 6시30분쯤 의식을 잃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의사의 사망선고 시각은 오전 9시30분쯤이었다"고 말했다.

1931년(호적상 193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먼저 일본으로 건너간 아버지(강영원)를 따라 1934년 12월에 어머니(방귀달)와 함께 일본 도쿄로 이주했다.

와세다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메이지대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동양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부터 히토쓰바시(一橋)대에서 가르쳤고, 1989년 이 대학 사회학부 교수가 되면서 '재일동포 1호 일본 국립대 교수'로 화제가 됐다. 1995년 정년퇴직 후 시가현립대 인간문화학부 교수를 거쳐 명예교수가 됐고, 2005년 민단 산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초대 관장으로 취임했다가 2017년 이성시 와세다대 교수에게 관장직을 넘겼다.

저서로는 '간토대지진'(일본어·1975), '조선독립운동의 군상-계몽운동에서 3·1운동으로'(일본어·1984), '간토대지진·학살의 기억'(일본어·2003, 국역은 '학살의 기억, 관동대지진'(2005)), '여운형평전1 조선3·1독립운동'(일본어·2002), '여운형평전2 상하이임시정부'(일본어·2005) 등이 있다. 지난 4월 일본에서 평전 '시무(時務)의 연구자 강덕상 - 재일교포로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생각한다'가 나왔다.

1964년 '관동대지진과 조선인'이라는 자료집을 시작으로 관련 논문을 30편 이상 발표해 1990년대 일본 교과서에 간토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 내용을 포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3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1958년 학살을 부정하는 논문이 발표된 것을 보고 사학도로서 울분을 느꼈고, 이를 반박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여운형과 3.1운동 관련 연구 등 한국근현대사와 조선독립운동사를 연구했고, 일본은 미국에 진 것이 아니라 조선 독립운동에 졌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학살은 국가권력이 주범이고, 민중이 종범인 민족적 대범죄라고 주장했다. 부인 문양자씨와 사이에 1남2녀(강수령, 강미령, 강우성)를 뒀다. 유골은 20일 고별식 후에 도쿄의 절(고쿠헤이지<國平寺>)에 모실 예정이다.


강덕상 전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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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 카드 던지는 무례한 진상손님들 때문에 힘들지만 웃음 짓게 하는 만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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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나 기자]

대학교에 입학하고 엄마와의 해외여행, 친구들과의 일본여행을 마음에 품고 첫 알바를 시작했다. 기대하던 첫 알바는 편의점이었다.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들을 여러 개 찾아보다 주말 야간 알바를 발견했다. 밤을 새워야 하는 야간 알바가 체력적으로 더 힘들 것을 알지만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지원을 했다.

결과는 합격. 솔직히 야간은 여자를 잘 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와서 면접에서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장님은 야무지게 생겼다며 당장 이번 주부터 나와도 된다고 하셨다.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출근을 하고 무난하게 12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4개월을 그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여행갈 돈을 모았다.

그때 발주한 물류들을 가져다주는 트럭이 왔었는데 그 아저씨가 참 친절했다. 항상 밝게 인사해주고 농담도 건네는 분이었다. 알바 마지막 날 그 아저씨에게 비타민 음료를 쥐여주며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런데 아저씨는 마지막 인사가 아닌 "나중에 또 볼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에 속으로 고개를 내저었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했다. 아저씨를 만나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니고 편의점 알바를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 딱히 힘든 일은 아니었지만 근무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술에 취한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야 했고, 야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뒷정리를 하지 않으면 내가 정리를 해야했다. 내 방 청소도 하지 않는데... 으으으.

알바를 하면서 술 관련된 것들이 내심 힘들었나 보다. 편의점을 그만둘 때 다시는 편의점 야간 알바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왔다. 그런데 22살이 된 지금 나는 다시 편의점 카운터 앞에 손님들을 맞이하며 서 있다. 으으으.

2년 만에 다시 편의점 카운터로


▲ 편의점 카운터 편의점 카운터에 앉아서 바라보는 시선.
ⓒ 전세나


첫 날 교육을 받으러 나왔을 때 나는 예전에 물류트럭 아저씨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혹시 아직도 이 일을 하시고 계시려나? 내 얼굴을 기억 하시려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물류 트럭이 오기를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물건들을 들고 오시기 편하게 문을 열어드리며 인사를 한 순간, 내 입에서 '아!' 하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장난스러운 웃음이 참 좋으셨던 그 아저씨가 서 계셨다. 아저씨도 나를 보고 눈을 크게 뜨시더니 "아는 얼굴이야!"라며 놀라셨다. 다시 만날 거라는 별 의미 없던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아저씨는 나를 기억하고 계셨다.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는 아저씨가 조금이라도 힘이 날 수 있게 항상 웃어드렸던 것이 기억에 남으셨나 보다. 전에 편의점을 그만 둘 때도 "웃는 게 참 예뻤는데..."라고 하신 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저씨는 2년 전 그때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여전히 내가 웃어주면 따라 웃으셨고 문을 열어드리면 센스가 있다며 좋아하셨다.

편의점에 근무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진상 손님도 많이 만난다. 술에 잔뜩 취해와서 "여기는 왜 계좌이체가 안 되냐?"며 대뜸 화를 내는 아저씨도 있고, "맥주를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둘테니 다 마신 것 같으면 가져다 달라"는 아저씨도 있다. 맥주를 가져다주면 숟가락 하나를 더 얹어서 술까지 따르라고 한다.

그리고 카드를 던지며 "담배 하나 줘"라고 하는 손님도 있다. 알바생이 사람 담배 취향도 읽어내는 초능력자인 줄 아나 보다. 이럴 때마다 '그래 나는 동물은 맞아도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마음에 안 들면 이빨부터 드러내는 짐승의 길은 가지 말자' 하고 쓰게 웃는다. 정신승리다.

근무할 때 제일 행복한 순간도 있다. 가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오시는 손님! 아니, 강아지다. 강아지가 그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 힘들었던 것도 입 안에서 아이스크림 녹듯 잊게 된다.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우리집 고양이가 떠올라 절로 미소도 지어진다. 그래도 이번 편의점에서는 벌써 5개월째 일하는 중이다. 알바비만 제때 주시고 별다른 터치가 없는 사장님 덕분일 수도 있다. 오늘도 나는 부지런히 바코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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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주간계획] 18일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기재부 “공공기관 평가 엄격 적용, 부채수준 안정적”
16~1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재난지원금 화두 전망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공직자와 국회의원 땅 투기 의혹 사태를 부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지난해 경영 평가가 곧 발표된다. 이번 사태에 따른 부동산 민심 악화가 4·7 재보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파급이 큰 점을 감안할 때 LH 경영평가 등급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공식화한 가운데 다음주에는 당정간 협의가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여당에서는 수십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정부는 피해계층 선별 지원을 고수하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마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LH혁신방안 대국민 브리핑에 앞서 국무조정실 윤창렬 국무2차장(오른쪽)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H, 윤리경영 최하등급…종합등급도 하향 검토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18일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단은 최근까지 전체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에 대한 평가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평가는 최근 국민 공분을 일으킨 ‘LH 사태’ 이후 발표하는 만큼 국민들의 주목도가 높다.

정부는 이미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제도를 엄격하게 적용키로 하고 LH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부가 7일 발표한 LH 혁신 방안에 따르면 중대 비위행위에 대해 경영평가시 엄격히 반영하고 이미 지급한 성과급 환수, 윤리경영 평가비중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번에 발표할 2020년도 경영평가 결과에서는 LH에 대해 평가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엄정 평가할 예정이다. 윤리경영 등 관련 개별지표 평가시 최하등급을 부여하고 필요 시 비위유형·중대성·기관책임성 등을 고려해 종합등급 추가 하향 조정도 검토한다.

작년 이전 발생한 비위행위에 대해서도 해당연도 평가결과를 수정해 관련지표 최하등급을 부여하고 임직원 성과급도 환수할 예정이다. 기관장·임원은 평가 결과와 상관없이 관리책무 위반에 상응하는 성과급 환수 등 추가 페널티를 부여한다. 퇴직자는 자진 반납 원칙이며 불응할 경우 기관의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키로 했다.

하반기에는 2021년도 경영평가편람 수정을 통해 주거복지사업 지표 배점을 현재 12점에서 대폭 확대하고 현재 3점인 윤리경영 지표 배점을 늘리는 등 공공기관의 공공성·윤리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공기관의 재무상태 악화에 대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건이다. 특히 탈원전 정책 등에 따른 에너지 공기업 경영 악화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에너지 전환정책은 장기 계획으로 원전은 향후 약 60년 동안 계속 가동되고 2024년까지 4기의 신규 원전이 추가 준공·운영되는 등 현재 영업이익과는 관련 없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공기업 부채는 사회간접자본(SOC)과 신재생에너지 신규투자 등으로 확대됐지만 자산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자본 대비 부채비율은 180% 내외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재난지원금, 보편 지원 vs 선별 지원 ‘격돌’

오는 16일과 1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각각 예정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국회에서 연설을 하게 된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 후 그 다음주부터는 국회의 대정부 질문을 진행하는 만큼 주요 현안에 대한 발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차 추경 편성을 통해 지급하는 경기 진작 대책과 지원금 지급 등에 대한 정치권 주문이 관심을 모은다.

송 대표는 초과 세수를 활용한 재난지원금의 보편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올해 3월까지 국세 수입이 19조원 증가했다”며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실질적 손실보상제 마련 등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손실보상법만으로는 피해 커버가 불가능해 재난지원금과 결합하지 못하면 국민적 불만이 높아질 수 있다”며 자영업자 손실 보상과 연계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을 제시했다.

반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차 추경을 공식화한 지난 4일에도 “이번 추경 검토는 백신공급·접종 등 재난대책, 하반기 내수대책 및 고용대책, 소상공인 등 코로나위기에 따른 취약 및 피해계층 지원대책 등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선별 지원 선별 지원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질문 등에서 당정간 입장차는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지난 2월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추경 편성에서 맞춤형 지원과 전국민 지급을 함께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히자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꺼번에 모두 하겠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조세재정연구원(KIPF) 주간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 주요 일정

△14일(월)

10:00 예산·세제 조정협의회(부총리·1차관·2차관, 세종청사)

15:00 확대간부회의(부총리1차관·2차관, 세종청사)

△15일(화)

10:00 국무회의(부총리, 서울청사)

10:00 디지털뉴딜 자문단 회의(1차관, 비공개)

△16일(수)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1차관, 세종청사)

10:00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설(부총리, 국회)

10:00 혁신조달제품 권역별 순회 전시회(2차관, 광주시)

10:30 AI집적단지 현장방문(2차관, 광주시)

14:00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현장방문(2차관, 나주시)

15:0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쟁점조정회의(부총리, 서울청사)

△17일(목)

08:00 거시경제금융회의(1차관, 서울 은행회관)

08:00 차관회의(2차관, 서울청사)

10:00 국회 국민의힘 대표 연설(부총리, 국회)

13:3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1차관, 성남시)

14:00 소상공인 관련 현장방문(부총리, 비공개)

16:00 재정관리점검회의(2차관, 서울청사)

△18일(금)

07:30 일자리위원회(2차관, 서울)

08:00 혁신성장 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1차관, 서울청사)

10:00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부총리·1차관, 서울청사)

13:30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브리핑(1차관, 서울청사)

14:00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부총리·2차관, 비공개)

15:30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브리핑(2차관, 비공개)

16:3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경제계 간담회(부총리, 비공개)

◇주간 보도 계획

△14일(월)

09:00 FTA 신통상규범에 관한 통상법적 쟁점과 경제적 영향: 환경과 노동을 중심으로

15:30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15일(화)

10:00 한국판 뉴딜 자문단 디지털뉴딜 분과 제4차 회의 개최

11:00 통계청, 범죄통계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

15:00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對인도 정책 전망과 시사점

16:00 2022년 국민참여예산, 35개 부처청에서 총 190개 사업, 5,843억원 요구

△16일(수)

14:00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글로벌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현황과 한국의 역할’ 세미나 개최

15:00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6월 4,5주차)

15:30 APEC 제3차 구조개혁장관회의 결과

△17일(목)

06:00 조세재정브리프 통권 제109호 발간 <머신러닝을 활용한 조세정책의 평가와 설계>

08:00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10:00 베트남 코로나19 재확산 동향 및 경제적 영향

12:00 KDI FOCUS 여성 경제활동 증가에 대응한 초등 돌봄 체계 개선방안’

18:00 제6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18일(금)

08:30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 개최

10:00 주요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및 경제 회복 전망

15:00 한국판 뉴딜 자문단 안전망강화 분과 제4차 회의 개최

15:30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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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수개월 동안 진행할 듯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원회와 도 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8일 방영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원회와 도 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8일 방영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국방부가 북한과 이란 등이 제기하는 위협 대응에 중점을 두고 미사일 방어 전략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몇 달에 걸쳐 북한, 이란, 러시아 그리고 중국 같은 미사일 기술이 발전한 나라에 대응해 자체 미사일 방어 정책·전략·역량 검토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는 리어노어 토메로 국방부 핵·미사일 방어 정책 부차관보 발언을 인용한 것이다. 토메로 부차관보는 지난 9일 상원 군사위 전략군 소위 청문회에서 미사일 방어 정책·전략 검토를 예고했었다.

토메로 장관은 당시 "미국을 향한 '악당 국가(rogue state)'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방어를 확보하도록 일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지난 1월 열병식을 통한 탄도미사일 전력 과시를 거론하고, 올해 북한의 미사일 실험을 겨냥해 "북한은 더 향상되고 믿을 만한 중·단거리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려 노력한다"라고 했었다.엔트리파워볼

그는 또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 분석을 인용,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 사이를 틀어지게 하는 동시에 동아시아 환경에 불안정을 초래하기 위해 ICBM 실험을 재개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북한의 미사일 전력 증진이 미국과 한국, 일본에 점점 더 위협을 드리운다는 게 그의 시각이었다. 이날 국방부 발표 역시 이런 시각에 기반한 향후 정책·전략 검토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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