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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10-12 07:3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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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한 배구선수 이다영의 모습/유튜브 '온마이크'엔트리파워볼

학교 폭력 논란으로 대한민국배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하고 퇴출된 배구선수 이다영이 2018년 결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이다영이 과거 가수 임영웅에게 호감을 표하며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힌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엔트리파워볼

이다영은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이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은 “저 어때요, 영웅씨?”, “사랑 고백”, “좋아해요”,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 영웅씨” 등 발언을 했다.파워볼게임

촬영 기자가 휴대폰으로 임영웅의 영상을 재생해 건네주자, 이다영은 이를 화면에 들어 보이며 “임영웅 멋있죠?”라고 말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또 이다영은 같은 해 스포츠 매체 ‘스포티비’와 인터뷰에서도 “엄마랑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 트롯’ 보다가 빠졌다”며 임영웅을 언급했다.파워볼게임

그는 “임영웅씨랑 연락 자주 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으로 쪽지 보냈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이 쪽지를 읽지 않았다며 “제가 인스타그램 (쪽지를) 보냈는데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도 덧붙였다.엔트리파워볼

앞서 지난 8일 TV조선은 이다영이 2018년 A씨와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남편 A씨는 이다영으로부터 상습적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으며, 이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다영 측은 “결혼한 것이 맞고 이후 이혼에도 합의했다”고 했다. 이다영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A씨는 이혼 전제 조건으로 의뢰인(이다영)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원을 달라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를 반복했다”며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혼인생활에 관해 폭로하겠다는 등 의뢰인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지속적인 괴롭힘을 했다”고 했다.파워볼게임

이에 대해 A씨는 “이씨와 동거한 기간까지 합치면 1년여에 달한다.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 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제가 부담했다. 혼인 생활을 폭로하겠다는 협박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함께 살았던 기간에 대한 생활비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이다영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며, 한 남성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김가연 기자 kg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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